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하라 아유미 (문단 편집) == 유피테르 편 == 에피소드 초반부터 케이마를 학교앞에서 기다리는데 이 때 케이마에게 한다는 인사가 '''좋은 아침! 달링♡♡'''이었다... 도시락을 싸오는등, 여러사람 앞에서 케이마의 아내선언을 하는등, 극강의 [[메가데레]]를 선보이며 케이마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230화에 케이마와 같은 초등학교에 다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리고 239화에 등장. 6위라는 등급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10위 밖인)치히로와 친하게 지내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다른 아이들의 경우 순위가 비슷한 아이들끼리 몰려다니며 순위가 낮은 아이를 따돌리는 모습을 보인다.] 현대 시간축의 스토리가 진행된 253화에선 케이마에게 한 ~~역~~프로포즈가 그냥 상황 & 흐름에 따라 나온 긴급한 애드립이 아니라 '''진담''' 이었다고 한다. 263화에선 모두가 힘을 모아 케이마를 불러야 하는 상황에 '어차피 케이마는 내 도움 같은 건 필요로 하지 않아!' 라고 말하고서는 무리에서 빠진다. 그리고 그녀를 쫓아 텐리까지 이탈하자 케이마의 생명을 유지시키는 구에 금이 간다. 이 건으로 욕을 좀 먹었다.. 말 뿐인 상황이 아니라 정말 눈 앞에서 세계가 사라졌는데 개인 감정 때문에 무리에서 이탈 한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다. 사실 아유미가 이런 반응을 보일 수 밖에 없는데 '''아유미는 모든 여신보유자 중에서 제일 사정을 모르고 있는 숙주다.''' 메르쿠리우스의 각성이 제일 늦었을 뿐만 아니라 여신편의 끝의 끝에 가서야 각성해서 그대로 여신편 종결. 그 직후 케이마는 한동안 잠수탔다가 과거로 갔는데 '''메르쿠리우스는 아유미에게 아무런 사정설명을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아유미는 1주일이나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무슨 사정이 있는 건지 모르고 있었다.''' 이는 다른 여신보유자들과의 만남에서도 드러나는데 여신이 숙주에게 설명해준 그룹인 텐리, 카논, 유이는 물론이고[* 단, 텐리는 오히려 원래부터 '''디아나보다 많이 알고있다.'''] 설명을 듣지 못한 그룹인 츠키요와 시오리도 여신 보유자가 더 있다는 사실을 대충 짐작은 하고 있었는데 아유미는 '''치히로와 나 말고 관련자가 더 있었냐'''는 반응을 보인다. 자신 안에 메르쿠리우스가 있다는 걸 빼면 아는 게 단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비현실적인 정보들이 한꺼번에 주어졌다. 이런 말 하긴 뭐하지만 아유미는 머리가 그렇게 좋지 않다. 중간에 실제로 '생각을 하다가 포기'하는 장면이 나온다. 다른 숙주라면 여신에게 물어보거나 여신이 설명을 해주겠지만, 메르쿠리우스는 당시에도 졸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 갑작스런 적의 공격에 그나마 자세한 설명도 듣지 못했다. 이런 배경 지식을 가지고 여기에 더 전문적인 말들을 들이부으니 상황파악을 하지 못한 것도 당연하다. FLAG 264에서 결국 텐리와 함께 돌아와 케이마가 돌아와야 한대 때려줄수도 있다며 힘을 보탠다. 돌아온 케이마가 치히로를 선택하자 자신의 첫사랑이 이렇게 끝나는 것에 대해 슬퍼하면서도 친구인 치히로를 응원할꺼라고 되새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